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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특별시의회 30초영화제

    • "조례 덕분에 찍은 영상…상금도 공동체 위해 쓸 것"

      “서울특별시의회의 조례가 없었다면 혜윰뜰은 분쟁의 땅으로 남았을 겁니다.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영화제에 참여하게 됐습니다.”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영화제에서 일반부 대상을 받은 ‘마을 공동체 지원 조례가 찾아준 특별한 기적&rsquo...

      2020.12.15 00:30

      "조례 덕분에 찍은 영상…상금도 공동체 위해 쓸 것"
    • 주민 갈등 치유, 학교 밖 청소년 배려…"조례로 시민의 삶 지켜요"

      한 남성이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하며 환히 웃고 있다. 서울 무악동에 있는 혜윰뜰 도시농업공동체 회원이다. 혜윰뜰은 원래 주민 간 갈등과 분쟁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공유지로, 쓰레기 등이 잔뜩 쌓여 있었던 곳. 서울특별시의회의 ‘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&rsqu...

      2020.12.14 19:01

      주민 갈등 치유, 학교 밖 청소년 배려…"조례로 시민의 삶 지켜요"
    • 입양가족 마음 열고…택배 아버지의 안전한 퇴근도

     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영화제 수상작 중엔 자신과 가족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주는 서울특별시 조례의 내용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 많았다. 입양 가정의 가족이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례, 택배 일을 하는 아버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조례, 아르바이...

      2020.12.14 19:00

      입양가족 마음 열고…택배 아버지의 안전한 퇴근도
    • "더 나은 서울,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려 했죠"

      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특별시의회의 의미 있는 활동상을 잘 담아낸 작품이 많았습니다. 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번 서울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, 젊은 세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한...

      2020.12.14 19:00

      "더 나은 서울,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려 했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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